푸르른 햇살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by KS Shin



고운 햇살 받아 살아가던 날
고운 햇살 받아 죽음을 맞이하던 날
그날에 나는 어떠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여름햇살에 설레었고
봄 햇살에 눈부셨으며
겨울 햇살에 행복했다
가을 햇살 맞으며 인사를 나눈다
고맙다 내 사람아
덕분에 내 날들이 푸르름으로 가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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