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말고 써라

쓰기 읽기

by 리자

토론, 발표, 쓰기가 어려운 시대에 학교를 다녔다. 수동적인 학교 교육은 선생님이 강의하고 일방적으로 끝내는 형태를 반복했으며, 학생수가 많아 토론은 언감생심이었다. 쓰기 역시 재능의 영역이라 생각했었다.


나에게 토론, 발표, 쓰기 중 가장 어려운 것은 쓰기이다. 직장을 다니며 토론, 발표가 어렵지 않게 되었으며, 책을 읽을수록 조리 있게 말을 더 잘하게 되었다. 60대가 되면 글을 쓰고 출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책을 읽으며 글쓰기를 해야 한다. 그런데 실천이 어렵다. 책상에 앉아 또는 카페에서 공책이나 메모장을 열기만 하면 어떻게든 써지는데 처음 단계에서 실천이 안 되고 있다.


글쓰기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습관을 만들고 정해진 시간에는 무작정 써야 한다. 장석주, 조정래 등의 작가들은 습관처럼 글을 쓴다고 한다. 글쓰기 습관을 만들기 위해 10분 글쓰기에 참여하게 되었다. 한 달을 쓰다 보면 습관이 들겠지라는 마음으로 빼먹지 않고 완주하겠다.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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