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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유리꿈, 소소한 행복을 담는 글쓴이 꿈소담유리 입니다. 작가의 꿈을 꾸는 두아들의 엄마! 힘들었던 육아, 암수술후의 아픔, 우울증 극복기, 8살아들의 농촌유학에 대해 글을 씁니다.
담작가이야기 談(담), 글자 字(자) 늘일 延(연). 글자를 이어서 이야기를 만듭니다. 글 써서 돈 벌고, 돈 벌어 글 쓰는 전업작가로 살기 위한 고군분투 생존기!- 안나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삼키기만 했던 감정들을 주로 씁니다.
슬기내면의 소리를 듣는 글을 씁니다.
김그늘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회사원 김무명대한민국 평범한 회사원의 브런치입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