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도 오래 쌓이니 무겁다

은지화 미술 동아리

by 그림 자객

그리움도 오래 쌓이니 무겁다.

하늘을 나는 외기러기

땅에 내려와

내 목을 감싸고 운다.


덜어내고 덜어내고

한없이 가벼워지면

편안히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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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새> - 호일아트(은지화), 33cm×44cm ~ 쿠킹 호일에 한지를 배접한 다음 다양한 독자적 기법을 써서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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