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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림 자객 Jul 15. 2020

꽃을 물고 온 새

꽃은 자신을 위해 피지만
세상을 아름답게 꾸미고
벌 나비에게 꿀까지 베푼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도
그랬으면 좋겠다.

( *  무료강습 안내는 아래 링크 참고)

https://cafe.naver.com/eunjihwa/2

● <꽃을 물고 온 새> - 호일아트(은지화), 21.5cm×30cm ~ 쿠킹 호일에 한지를 배접한 다음 다양한 독자적 기법을 써서 그린 작품.

#미술동호회 #그림동호회 #그림그리기 #은지화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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