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림 자객 Oct 19. 2020

미술동호회 야외스케치 풍경

은지화 그리기 모임

코로나로 집콕만 하다 올해가 다 저물겠구나 싶었는데 다행히 주말 이틀 동안 야외 나들이.

살아있는 게 축복이다 싶게 좋은 황금볕 쏟아지는 가을날씨, 풍경이 좋아 풍경 속으로 걸어들어가 풍경이 되어버렸던 은지화 그리기 모임의 첫번째 야외스케치.

처음이란 말은 언제 들어도 설레고 애틋하다. 늘 처음처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냐^^

#올해첫나들이
#은지화그리기첫야외스케치
#모임첫해첫회원워크샵
#첫야외현장사생작품들
#처음올린산해진미음식사진


https://cafe.naver.com/eunjihwa


https://cafe.naver.com/eunjihwa


작가의 이전글 얼씨구~ 공공미술프로젝트 당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