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몸을 써서 일하는 것을
노가다라고 많이들 이야기 한다.
나는 일용직 현장에서 일하려고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인력사무소 어플을 뒤적거렸다.
나는 공사중인 현장에서
공사 후에 잔여물 들을 포대에 담는 일을 하였다.
또는 긴 꼬챙이에 물걸레 포를 감고
기계실 좁은 틈을 다니며
사이사이 먼지를 닦는
일을 한다.
아이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이 낮은 편은 아니지만
여전히 ,
당장의 확실한 생계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생산공장, 몸을 쓰는 일, 마트, 고깃집 등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우리가 하는 수많은 일들이. .
양질의 일자리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