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글로벌 코리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지난해 11월, YTN '글로벌 코리아'의 한 코너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 팀이 독일 울름극장 오케스트라 매니저인 저의 일상을 담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드디어 오늘 방송을 통해 그 결과물을 마주하게 되었네요. 반가운 소식을 브런치 독자분들께도 전해드리고 싶어 글을 엽니다.
매일 공연을 준비하고 음악을 빚어내는 과정 속에서, 조직과 예술가, 그리고 제작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현장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촬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준 울름극장과, 인터뷰 등에 흔쾌히 응해준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