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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
정신과 의사 나종호‘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국경없는의사회국경없는의사회는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무력 분쟁, 전염병, 자연재해 등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사람들을 위해 긴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해헌 서재인문학을 좋아하여 책을 읽고 글을 써서 나누고 있는 의사입니다- Pen 잡은 루이스아주 가끔 글을 쓰고 있습니다.
- sheherazade여행을 할 때 우리가 질문하는 것들. EBS <세계테마기행> , KBS <풍경이 있는 여행> MBC<세상의 모든 여행> 작가
글밥 김선영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문지훈안녕하세요 문지훈 혹은 스윙스라고 합니다.
임하다그리고 쓰는 사람
Melon멜론이 쓰는 음악 이야기
Ellie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연애하지 않을 권리> < 이번 생은 나 혼자 산다>를 썼습니다.
우연양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허예지생각 디자이너(Thought Designer), 철학을 어떻게 인문학과 연결하면 좋을지 고민합니다. https://contextual.kr
훌리아이것은 별, 이것은 풍경... 작가의 글, 독서의 길...
장명진(9) 멀고느린구름.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근간 <1인 도시생활자의 1인분 인테리어>
끌로이기자와 작가 사이. 미국 버지니아에서 경험한 세계를 글로 소화하는 인문 · 문화 · 예술 칼럼니스트. 질문하고, 경청하고, 기록하며 19년째 기자라는 업을 이어오고 있다.
일과삶일하고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며 삶의 성장으로 안내하는 글을 씁니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아이 키우며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건》 저자
나무가 되고 싶었지만 늘보가 된소설가. 에세이스트
흔적에코 콘텐츠 큐레이터, 제로웨이스트샵 ‘도돌이상점’ 공동대표
맑은구름365일 영화를 여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