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제가 작가가 되었어요.
정확히는 브런치(Brunch) 작가입니다.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는 건
제가 쓴 글을 브런치라는 온라인 공간에
공식적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에요.
일반 블로그와 달리
브런치에서는 간단하지만 작가 심사를 거쳐야 해서
준비하는 동안 제법 긴장도 되었어요.
브런치에 쓴 글로 출판을 하기도 하고,
제 글을 좋아해 주는 독자들도 생긴다고 해요.
글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문이 열린 셈입니다.
어머니의 "네 글 참 좋다.“라는 말씀에
글쓰기가 더 즐거워졌고,
작가에 도전할 용기도 생겼어요.
초심을 잃지 않고 차분히 한 글자씩 써 보려해요.
어머니의 응원은 언제나 제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