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승자만의 것. 이제, 우리가 역사를 쓸 차례다
평점 : B0
"역사는 승자만의 것. 이제, 우리가 역사를 쓸 차례다"
-리그오브레전드 자야
역사에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하여 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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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 술술 읽히고, 주제 선정도 창의적이다. 단순한 의미로 재밌긴 하다.
근데!!
묘사나 대사나 전개 등.. 좀, 유치하달까?
개인적으로는 (약간 안 좋은 의미로) 웹소설 같았다.
가볍고, 얕고, 좀, 지적으로 좀 허한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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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기록의 틈을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넓혀들어간 건 좋았는데,
음 약간, 육전인데, 고기에 비해 물과 반죽이 너무 많아서 크기만 크고 맛은 빈약한 듯했다.
프랑스 작가인 기욤뮈소의 작품들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그의 책도 엄청 잘 읽히고 재밌는데, 읽고 나면, 그냥 뭐 유튜브 본 가벼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