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돈의 중요함은 아마 모두가 느끼고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의 장래희망 1위가 선생님, 과학자 등에서 에서 운동선수, 의사 등 돈을 잘 버는 직업으로 바뀌는 이유도 그만큼 돈이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사실 돈이 인생 목표의 1순위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돈을 무시하고 인생을 설계하고 계획할 수는 없다. 모든 것의 중심이 돈으로 돌아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가난을 경험한 사람은 반드시 알고 있을 것이다. 돈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돈을 버는 능력만큼 중요한 것이 돈을 관리하는 능력이다. 돈을 함부로 대하고 쉽게 써버리면 돈은 그 주인에게서 떠나버리고 다른 주인에게 가게 된다. 돈의 소중함을 알고 계획적으로 적재적소에 사용하고 일관되게 저축을 한다면 돈은 떠나지 않고 또한 다른 돈을 불러오는 역할을 할 것이다. 사회 초년생은 반드시 저축을 통해 종잣돈을 만들어야 하고 종잣돈이 모이면 그 후 종잣돈으로 공부를 통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자신의 성향에 맞는 투자를 해서 돈을 불려야 한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며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도록 강조했다.
투자할 때도 중요한 것을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동산은 10년 이상, 주식은 5년 이상 보유할 수 있는 항목으로 공부하고 투자했을 때 돈은 주변 돈을 불러 모으기 시작한다. 필자는 30대 시절 주식을 함부로 투기하면서 수억 원을 쉽게 잃은 경험이 있다. 그 당시 정말 절망적이었고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그 주식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지인이 추천한다는 이유로 수억 원을 사고 시장에 흔들려 그 어렵게 모은 돈을 날리고 말았다. 사실 필자는 그 이후 주식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어떤 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 있다.
필자의 성향은 사실 부동산에 가깝다. 부동산은 쉽게 팔지도 못하고 오래 장기 보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필자와 같이 엉덩이가 가벼운 사람은 부동산 투자가 나을 것이다. 그 후 지금은 회복하고 계속해서 부동산을 늘려갈 기회를 바라보고 있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통해 돈을 소중히 여기는 주인에게 돈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거기서 불어나기 시작한다. 절대 돈을 함부로 여기고 쉽게 써버리거나 투기하는 데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돈을 200만 원을 벌든 500만 원을 벌든 계획된 소비를 하고 50% 이상 저축하여 종잣돈 1000만 원을 모으고 그다음 2000만 원, 1억을 모은 뒤 투자를 시작하자.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자신의 성향을 연구하고 투자 대상에 대해 깊이 공부한 뒤에 재테크를 시작하면 50대에 백만장자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생각을 버리고 필자의 조언을 따른다면 가난은 반드시 면할 것이고 최소한 중산층 이상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