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하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고, 내가 가는 방향이 틀린 것 같아 불안해질 때가 있다. “이걸 정말 해낼 수 있을까?”,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포기하고 다른 일을 찾아야 할까?”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끊임없이 밀려온다. 이럴 때,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자.
"나는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가?"
"그 목표에 가까워지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집중하면 불안한 감정에 휩쓸리는 대신, 다시금 행동할 힘이 생긴다. 길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길을 찾지 않았을 뿐이다. 나폴레옹 힐은 “걱정을 잠재우는 유일한 치료법은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끊임없이 움직이면 바빠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올 틈이 없다. 미래를 걱정하는 대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찾고 실천하자.
실수와 실패는 언제나 발생한다. 이에 대한 관점의 전환해야 한다.
"나는 왜 이런 실수를 할까?"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이런 질문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물어보자.
"이 경험을 통해 나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얻는 결과가 달라진다. 배움에 집중하면 부정적인 감정이 설 자리를 잃고, 실수를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도 수많은 실수를 했다. 하지만 그들은 실수를 남 탓으로 돌리거나 회피하지 않았다. 실수를 기회이자 선물로 여기고, 배움을 통해 성장했다. 반면,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실수를 두려워하며 도전조차 하지 않는다.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 실수 속에서 배울 점을 찾고 성장하는 것, 그것이 진짜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애플에 다시 들어왔을 때 적자에 허덕이고 있었다. 애플은 104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고 매력적인 제품은 많지 않았다. 스티브 잡스는 이 상황에서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길을 찾았다. 다음날 임원진을 모아놓고 "내일까지 8종의 제품을 제외하고 모두 판매 중지하세요. 그리고 다음 주까지 나머지 4종의 제품도 판매 중지하세요." 그 소식을 들은 많은 임원진은 반대했고 일부는 사퇴하기까지 했다. 결국 애플은 4종만 남기고 모두 판매 중지했고 다시 흑자로 돌아설 수 있었다.
어떤 순간에도 반드시 길이 있고 이를 추진할 힘이 생겨난다. 나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방법을 찾았다면 이를 추진하자.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중요한 것은 넘어졌느냐가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무엇을 배우고 다시 일어나는가이다.
이제, 스스로에게 질문하자.
"이번 경험에서 내가 잘한 것은 무엇인가?"
"이 실수를 통해 얻은 교훈은 무엇인가?"
"나는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가?"
이 질문을 통해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고 나아가자. 실수와 실패는 끝이 아니라, 더 나은 나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일 뿐임을 진리로 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