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해결하기 위해 존재한다

by DJ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문제를 맞닥뜨리게 된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당황하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인다. 하지만 문제는 해결하기 위해 존재한다. 문제를 맞이했을 때 스트레스에서 그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면 그 스트레스는 기쁨으로 변모할 것이다.


첫 번째 방법은 잠을 자기 전 문제를 떠올리는 것이다.

우리의 사고와 행동은 90% 이상이 잠재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서도 의식보다 무의식이 더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특히 우리의 뇌는 잠을 자는 동안에도 활동한다. 잠을 자면서 하루 동안 경험한 일들을 정리하고, 잠재의식 속에서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낸다. 긴장을 풀고 수면에 들면서 몸이 회복하는 동안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밤에 문제를 떠올리고 해결책을 고민하면, 아침에 예상치 못한 해결책이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문제를 노트에 적고 해결 방법을 고민한 뒤, 걱정을 내려놓는다. 너무 많은 고민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므로, 문제를 떠올리되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토머스 에디슨도 문제 해결을 위해 의도적으로 낮잠을 활용했다. 그는 금속 공을 손에 쥔 채 앉아서 잠에 들었고, 깊은 잠에 빠지기 직전 손에서 공이 떨어지면서 깨어났다. 이때 떠오른 아이디어를 적어 위대한 발명들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토머스 에디슨은 아래와 같이 조언했다 "자려고 누웠을 때 떠오르는 생각을 잘 활용하라. 해결책은 무의식 속에서 온다."


두 번째는 아침에 그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하자. 하루 중 가장 정신이 맑고 깨끗하므로 이 문제들을 다시 생각하면 독창적인 해결책을 만들어낼 수 있다. 아침 1시간은 소중하고 하루 중 가장 중요하다. 문제에 대한 해결 아이디어도 생각하고 해결할 수 없다면 그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가장 독창적인 생각은 가장 맑은 시간에 생각해 내는 것이다. 아침시간에 핸드폰을 보지 않고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날 떠올린 해결책을 노트에 정리하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운다. 스티브 잡스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는 일을 할 것인가?"를 자문했다. 이를 통해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며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냈다.


마지막으로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스트레스를 관리하자. 사실 대부분의 고민스러운 문제들은 즉시 해결할 수는 없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분해서 방법을 찾아보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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