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밤, 한 청년의 첫걸음을 함께 지켜보며

싱가포르 연수취업과정을 준비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

by 박창규Andy Park

어제 늦은 밤,
싱가포르 연수취업과정에 참여한 청년 한 명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말레이시아의 공항은 생각보다 더 컸고, 조용한 공항 라운지를 지나 처음 마주한 현지의 공기는

그 청년에게 분명 ‘두려움’과 ‘설렘’을 동시에 안겨주었을 것이다.


그 시간에도 우리 The APEX Global Malaysia 팀의 Pavithera와 Ajitha는 기다림을 마다하지 않고 공항 출구 앞에 서 있었다. 처음 해외에 나서는 청년들에게 누군가의 ‘기다림’이 얼마나 큰 안정감을 주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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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처음 머물게 될 공간

청년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말했다.
“대표님, 숙소가… 생각보다 훨씬 좋아요.”

그 말에 담긴 안도의 숨을 나는 멀리서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쿠알라룸푸르에서 직접 운영하는 이 숙소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다.
새로운 나라에서 2개월 동안 머무르는 동안 그들의 불안과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우리의 ‘약속’ 같은 공간이다.

방창문을 열면 쿠알라룸푸르의 아침 햇빛이 도시 위로 가볍게 내려앉는다.
교육(연수)을 마치고 돌아와 쉬어갈 작은 거실도 있고, 잠깐 운동하며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헬스장도 있다.
어떤 날은 옆 건물 아래의 작은 오뎅바에서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도 있겠지.

그 모든 순간이 한 청년의 자립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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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개국 청년들이 우리를 찾는 이유

The APEX Global에는 전 세계 37개국에서 자신의 길을 찾고자 하는 청년들이 찾아온다.

공항에서 처음 만나 손을 흔들어주던 순간부터, 새로운 도시에서 적응을 도와주고, 수업과 실습, 그리고 싱가포르 취업 연결까지.

우리가 하는 일은 결국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끝까지 함께 걸어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해외취업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두려움, 불안, 외로움이 어떤 때는 정보보다 훨씬 더 큰 장벽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케어(care)를 멈추지 않는다.
어제 도착한 그 청년에게도, 앞으로 도착할 수많은 청년들에게도.


�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로, 그리고 그 다음을 향해

내가 바라는 것은 단순하다.
이 과정이 이 청년에게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그리고 이 경험을 통해 자신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 스스로 증명하기를.

말레이시아에서의 2개월, 그리고 그 이후 싱가포르에서의 시간.
그 모든 여정을 우리는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다.


�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https://theapexglobalkorea.imweb.me/Home/?bmode=view&idx=168684686


� 싱가포르 연수취업과정이 궁금하신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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