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Bridge Holdings · 박창규 칼럼
겨울이면 늘 반복되는 독감 이야기가 올해도 다시 들려옵니다.
병원 대기실은 미열과 기침을 호소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학교와 학원에서는 연달아 결석 소식이 들려옵니다.
우리는 이렇게 매년 비슷한 겨울을 지나고 있지만, 한 가지 사실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실내 공기질은 단순한 ‘환경 요소’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기본 안전 인프라’라는 사실입니다.
독감(인플루엔자)은 더 이상 겨울철에 잠깐 유행하고 사라지는 감염병이 아닙니다.
면역 취약층, 고령층, 성인학습자 등 누구에게나 폐렴과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위험은 대부분 실내 공기 속에서 전파됩니다.
사람이 모여 있는 공간, 난방기와 냉난방기의 강한 공기 흐름, 환기가 어려운 구조의 교실과 사무실.
우리가 살아가는 대부분의 공간은 공기 중 바이러스가 머무르기 쉬운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실내 환경을 관리할 때 대부분 먼지와 미세입자를 제거하는 ‘공기청정기’에 의존해왔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필터만으로는 충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공기 속을 떠다니는 동안 빠르게 확산되고, 사람의 호흡과 함께 이동하며 새로운 감염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칼럼에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공기 정화(Purification)가 아니라 공기 살균(Sterilization), 그리고 공기 안전(Air Safety)의 시대다.”
최근 RISE Bridge Holdings 계열사인 에어스마트케어(AirSmartCare)가 영남이공대학교 사회복지과 성인학습자 강의실에 UVC+ 공기살균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성인학습자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낮아 감염에 취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을 위해 고강호 학과장은 “학습 환경도 하나의 안전 인프라”라는 관점에서 공기살균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이 작은 설치 하나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학습 공간, 일터, 병원, 산업 현장…
우리의 모든 실내 공간은 공기 안전이 갖춰져야 한다는 것.
그리고 기술은 이미 그 기준을 맞출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
RISE Bridge Holdings는 교육, 글로벌, 환경, 기술, 지역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늘 하나의 철학이 있습니다.
“사람 중심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
실내 공기질 문제는 단순히 기술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건강, 지역 사회의 안전, 그리고 미래 세대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하나의 공공 인프라 과제입니다.
이번 칼럼은 그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하고자 한 작은 시작입니다.
대구신문 전문가 칼럼 원문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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