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청년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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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저 이제 너무 늦은 거 아니에요?”
요즘 청년들을 만나면 정말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취업 시장은 계속 빠르게 변하고, 기업의 눈높이는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많은 청년들이 “나는 이제 뒤처진 게 아닐까?”라는 걱정을 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저는 언제나 이렇게 말합니다.
“늦은 게 아니라, 아직 방향을 찾고 있는 중이야.”
청년의 시간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누군가는 빠르게 가는 것처럼 보여도, 어떤 이는 더 확실한 길을 찾기 위해 멈추고 다시 설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 방향을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 오고 있습니다.
2026년 채용 시장을 움직이는 결정적 변화 - 앞으로의 채용 시장은 더 분명해집니다.
기업은 더 이상 학벌, 자격증, 토익 점수만 보지 않습니다. 그 대신 질문합니다.
“당신은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Skill-Based Hiring, 실력 중심 채용입니다.
문제 해결의 과정이 보이는 포트폴리오
팀과 협업했던 경험
실제로 해본 프로젝트
새로운 변화를 빠르게 배우고 흡수하는 능력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의 문장으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해본 사람.” 이제 그 사람이 경쟁력을 갖는 시대입니다.
모든 직무에서 디지털 감각이 기본이 된다 - 예전에는 AI가 특정 전공자만의 언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기업은 묻습니다.
“AI를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나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나요?”
AI 리터러시(AI Literacy)는 더 이상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모든 직군의 공통 역량이 되었습니다.
AI를 잘 다루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 시대. 이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앞으로 더 빨라질 것입니다.
스스로 방향을 만드는 사람 - 기업이 찾는 인재가 바뀌었습니다.
스스로 커리어를 설계하는 사람
자신의 강점을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
직무 경험을 직접 만들어내는 사람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
이것이 바로 커리어 오너십(Career Ownership)입니다. 내 경력을 회사가 만들어주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앞으로는 스스로 경력을 ‘디자인’하는 사람이 강해집니다.
저는 현장에서 수많은 청년들을 만나며 정확히 보고 있습니다.
취업이 되는 청년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취업이 어려운 청년에게도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그 차이는 아주 뚜렷합니다.
전공이 아니라 ‘직무’가 핵심입니다.
직접 해본 경험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입니다.
국내 경력 3년보다 해외 경험 6개월이 더 강한 시대입니다.
이론이 아니라 ‘실제 도구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채용을 바꿉니다.
저는 수많은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누군가는 두려움 속에서 도망치고, 누군가는 두려움 속에서도 천천히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저는 그 순간마다 다시 한 번 믿게 됩니다.
청년의 시간은 결코 늦지 않는다. 단지, 방향을 잃었을 뿐이다.
지금이 바로 그 방향을 다시 세우는 시기입니다. 2026년 채용 시장은 청년들에게 요구합니다.
“너의 길을, 너의 속도로 만들어가라.”
그리고 저는 그 길을 함께 설계해주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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