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2 — 진로를 묻는 청년들, 길을 함께 찾다.

〈현장에서 만난 청년들〉

by 박창규Andy Park

진로를 묻는 청년들, 길을 함께 찾다

(〈현장에서 만난 청년들〉 시리즈 Ep.02)


지난 10월 28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패션디자인마케팅학과 학생들과 함께 ‘진로, 취업, 창업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에는 약 5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들의 눈빛은 참 특별했습니다.
초롱초롱하게 반짝이던 그 눈빛 속에는 불안과 기대, 그리고 ‘무언가 해내고 싶다’는 진심이 있었습니다.


� “청년들이 꿈을 잃은 게 아니라, 방향을 찾고 있는 중이다.”

특강을 진행하면서 다시 한 번 확신했습니다.
청년들은 꿈을 잃은 게 아닙니다.
단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청년의 도전은 방향이 아니라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고민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모든 순간이 그 자체로 성장의 씨앗이 되기 때문입니다.


� 교육의 본질은 ‘함께 걷는 것’

The APEX Global Korea의 교육 철학은 단순합니다.
‘가르침’보다 ‘동행’입니다.

저는 강의실에서 답을 주기보다는 청년들과 함께 질문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일까?”
“지금의 전공이 내 미래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이야말로 진로의 출발점이자 자기 탐색의 첫걸음입니다.


� 청년과 세계를 잇는 다리

우리가 하는 일의 본질은 결국 ‘연결’입니다.
청년과 사회, 대학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잇는 Bridge.

The APEX Global Korea와 RISE Bridge Holdings는 그 다리를 놓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이 성장하면, 지역이 살아납니다. 지역이 살아나면, 나라가 강해집니다.”

이것이 우리가 청년과 함께하는 이유입니다.


� 청년의 눈빛을 기억하며

특강이 끝난 후에도 그날의 장면이 자꾸 떠오릅니다.
서툴지만 진심이 느껴졌던 학생들의 질문, 그리고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그들의 표정.

그 순간, 저는 다시 다짐했습니다.


“청년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일.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다.”


� 2025.10.28 / Yeungnam University College, Daegu
� Organized by The APEX Global Korea

20251028_120230.jpg
20251028_122330.jpg
20251028_124906.jpg
20251028_125228.jpg
20251028_114107.jpg
20251028_125513.jpg
20251028_113908.jpg
20251028_113532.jpg

#현장에서만난청년들 #청년의미래 #TheAPEXGlobalKorea #청년멘토링 #CareerMentoring #YouthEmpowerment #Education #Entrepreneurship #SavingKorea #RiseKorea

작가의 이전글2025 산학연협력 EXPO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