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ory of Youth, Growth, World
언젠가부터 나는 청년들과 함께 서 있는 시간이 가장 소중해졌다.
누군가는 나를 ‘해외취업 전문가’라고 부르지만, 사실 나는 그저 세상을 향해 걷고 싶은 젊은 마음들을
조금 먼저 겪어본 사람으로서 돕고 있을 뿐이다.
대전의 한 대학에서, 글로벌 JOB Fit Crew 프로그램이 첫 발을 내디뎠다.
교실 안에는 설렘과 두려움이 섞인 공기가 흘렀다.
나는 22년 동안의 경험을 꺼내어 성공한 이야기보다 실패한 이야기를 더 많이 들려주었다.
왜냐면, 실패의 진짜 의미를 아는 사람만이 다음 걸음을 내딛을 수 있으니까.
얼마 전 있었던 캄보디아 청년 해외취업 사고는 우리 사회가 청년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를 되묻게 했다.
“해외취업은 목표가 아니라 여정입니다.”
나는 그렇게 말했다.
누구나 해외로 나갈 수는 있다.
하지만 준비 없이 떠나는 도전은 방향을 잃은 항해가 된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안전한 출발’을 이야기했다.
이날 함께한 하만진 대표(링고부트캠프)는 말했다.
“영어는 두려움이 아니라 익숙함이에요. 말할수록, 조금씩 편해집니다.”
그 짧은 문장 속에 수많은 청년들의 표정이 밝아졌다.
영어가 어렵다고, 해외가 멀다고, 그렇게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그들은 처음으로 느낀 듯했다.
나는 믿는다.
청년들은 기회를 필요로 하는 게 아니라,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자신감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오늘도 그들과 함께 서 있다.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그들의 첫걸음이 세계로 향할 수 있도록, 나는 그 길에 다리를 놓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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