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김 숭

프로필 이미지
김 숭
5년차 사회복지사, PM준비생, 이제 막 어른이 된것같은 아직은 어린 30대 미생입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