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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속 노력이 90% 효과 낸다

- 인생을 바꾸는 '30초의 규칙'을 실천

 매일 영어를 닦는 습관의 값진 열매

                               

영어에 있는 이런 명언이 있다.  


Live for today, love for tomorrow, and laugh at all your yesterdays. Never regret the past, always hope for the future, and cherish every moment you have.


오늘을 위해 살고, 내일을 위해 사랑하며 어제의 모든 것에 웃음 짓자. 절대 과거를 후회 말고, 언제나 미래에 소망을 두어 자신에게 주어진 순간순간을 보듬어라.


이 말은 오늘을 충실하게 살면서 내일의 사랑을 그리며 매번 지나가게 될 어제를 웃음으로 돌이키는 삶이 되자는 뜻이다. 

결국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지 않으려면 항상 미래의 소망을 걸고 오늘 내게 주어지는 순간들을 감사히 생각하면서 알차게 보내라는 권면의 글이다.

  

외국어를 닦는 것도 미래를 위해 오늘의 순간을 알차게 보내는 많은 일들 중의 하나로 생각한다면 좋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영어를 닦는 것은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매일 영어를 30분씩, 아니 10분씩이라도 접하게 되면 영어가 머릿속에 계속 남아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영어 닦기는 자기도 모르게 우리 의식의 10%에 해당하는 현재의식의 영역에서 사람의 90%를 차지하는 잠재의식 속으로 저절로 편입되게 되어 있다.


실제로 10~30분씩 영어를 배우는 데 시간을 할애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렇더라도 늘 머릿속에 영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도 꾸준히 해보자. 

가끔, 아니 자주가 아니라 깨어 있는 동안은 영어를 해야지 하고 일상으로 느껴보자. 



수억 번 생각의 순간들이 모여서 하나의 인생이 완성된다. 그렇듯 30초만씩이라도 계속해서 영어를 생각하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 30초의 순간순간들이 합집합이 되면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행태가 달라질 수 있다. 이 30초의 규칙, 그것은 결과적으로 인생을 바꾸는 작지만 강력한 툴(tool)이 되는 것이다.


인간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능력 중에서 평생 5~10%만 사용할 뿐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인류 역사상 뇌를 가장 많이 사용한 과학자 중의 한사람이라고 하는 아인슈타인. 그도 10%를 넘지 못했다고 한다. 결국 인간은 평생 약 10% 능력만을 사용하고 나머지 90%는 잠재능력으로 지니고 있게 되는 셈이다.

 

이 90% 잠재력의 단 1%라도 영어 배우기에 쏟아 부어보자. 그럼 글로벌 세상에 사는 우리의 삶의 질이 판이하게 달라질 것이 분명하다. 영어라는 경쟁력을 갖추면 성공도 행복도 누릴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


영어 학습은 얼마나 자주 접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일주일에 한 번씩만 한다고 하면 매번 원점에서 출발하는 것과 같다. 


매일같이 하루에 단어 하나 문장 하나라도 보고, 듣고, 말하고, 읽으면 자신도 모르게 영어실력이 성장한다. 매일 영어를 익히면 곧 탄력이 붙고 가속도가 생겨나 실력이 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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