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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섭
저는 작가입니다. 새벽을 거닐고 문장을 노니는 풋풋한 문학소년입니다. 길에서 글을 찾고, 책에서 길을 찾아 마음에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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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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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플레임
매일 매일 즐거운 일을 찾아다닙니다. 우리 모두의 매일이 즐거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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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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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
설레는 아침, 설아입니다. 책과 글로 맛난 밥을 짓는 엄마. 감정코칭을 글에 녹여 따뜻하고 유쾌한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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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종지
소소한 일상을 작지만 깨끗한 그릇에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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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콩
국어교사 생활 2년 차, 자취 75일 차, 이별 40일 차에 홀로 서는 인생에 빨리 적응하고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림책 <보따리를 풀어줘>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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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
텅 빈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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