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배려에
우리 점심도 못 고를 거 같아
서로 배려하느라
못 먹는 걸 먹을까봐
안 좋아하는 걸 먹을까봐
너의 배려에 좋아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너는 상상이 안 될거야
오늘은 이 정도만
주접을 하고
다음날에 또 너의 칭찬을 할거야
그러니 눈 질끈
손바닥 얼굴 대고
수줍어 할 준비해
이미 너의 표정이 그려져
순수한 네 모습이
웃고 있는 네 모습이
YOON Sarah Y0UNG _ 엔터 지망 / https://blog.naver.com/lespreferences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