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화사하고 우아한 삶을 사는 엄마에게
어머나 여기 개나리 핀 거 봐
그러게 아이고 예뻐라
이것도 향이 있나?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요
공부하는 시동생이 있어 잠깐 살았었어요
얘야 공부는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
30년간 유아교육에 몸담고 있는 원장이다. 이 시대에 지갑 열고, 귀를 열어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잘 사용되어지는 멋진 꼰대 되는게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