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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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와일드 퍼플 자기계발과 심리학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꿈꾸고 나누는 작가. 하단 링크로 1:1상담 가능.
Grandmer 전 세계를 놀러다니고 싶은 해외 마케터입니다. 브런치 이름인 Grandmer (그랑메흐)는 프랑스어로 큰 바다라는 뜻입니다. 큰바다처럼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보고 싶습니다.
현기준 "아는 것이 미래다"
두 딸이 커서 마케터가 되길 바라는 마케터입니다 두 딸의 아빠입니다. 그리고 45살입니다. '팬을 만드는 마케팅'과 '인스타그램 심리학'을 썼습니다. 산악 자전거를 탑니다.
공마 ㅡ 공부하는 마케터 개발자 분들은 공부 진짜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 직접 경험에는 한계가 있잖아요? / 그래서 꾸준히 공부하는 마케터가 되기로 했답니다. 공부한 걸 나눠요.
이상한 순례길의 율리 '사람'과 '스토리'를 발굴해 '콘텐츠'로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산티아고와 이스라엘 순례 이야기, 인터뷰 이야기, '진짜 나'로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마음들을 나눕니다.
수쌤 외국생활을 해보고 싶던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마흔 한살에 무모한 도전을 시작했고, 6년간 캐나다에서 편입과 이민, 사업, 유치원교사로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Sean 한국에서는 민선이지만, 캐나다에서는 Sean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씁니다.
Green Tree 한그루 캐나다 ECE유아교육 선생님이자 현지 대학교에서 ITE(영유아자격증)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강사입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쳐 더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고자 고군분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