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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싸리쿠 작가 Jul 21. 2021

풀잎들의 속삭임을 들으며




풀잎들의 속삭임을 들으며

고요한 휴식에 잠기어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들을

잠시 그대로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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