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단순한것들을기리는노래
김백지에요. 바닷가마을 폐교에서 리동지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싶어요. 가업을 이어 감물염색을 하며 느리고 단순한 일상을 지켜가고있답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