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밤의 노래

by You앤Me Art Place

밤에 눈을 감고 누우면 쏟아지는 별
두 눈 위로 별이 내린다


너의 눈동자 만큼이나 깊은 밤
그대로 눈을 감고 별들을 본다
여기저기 빛나는 수많은 별, 별들.

너와 나는 보이지 않고
그저 우리의 인식속에 그대로 머물러,
멀리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소리없이 함께 웃다가 눈물이 났다

네가 사는 나라가 멀어서
눈을 감고 너를 초대한다


짙은 남빛 바다처럼 반짝이는
별처럼 아름다운 너의 눈은
그대로 나의 눈에 스민다

나의 영혼은 너에게 별이 될까
너의 영혼도 나에게 별이 될까


그리움은 별이 된다지
못 이룬 꿈도 별이 되어 빛날테지


짙어가는 밤 별을 담고서 잠이 든다

*위께 개제된 그림은 제가 그린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