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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국제구호단체에서 비영리활동가로 일을 하다가 아이만 키우겠다고 선언하고 주부가 되었다. 지금은 아이 셋과 홈스쿨링하며 온라인 독서 모임과 글쓰기 모임을 인도하는, 가정경영자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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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
ADHD 아들과 갱년기 엄마의 일상을 씁니다. 듣기만 해도 버거운 두 단어를 끌어안고 버둥거리는 삶 속에서 "그래도 너 때문에 행복 해"라는 말을 놓지 않으려 애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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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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