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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여운
《서점일기》 출간. 천천히 스미어 오래 남는, 36.5°C 사람의 체온을 지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가 남겨주신 이름답게. 《명자꽃은 폭력에 지지 않는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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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쓰고 생각하며 읽는 사람'. 글쓰기/책쓰기 강사, 작가, 칼럼니스트. 새로운 문장으로만 쓴 신선한 책을 내겠다는 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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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호
운명경영가. 몇 권의 책을 냈다. 통찰 있는 모던한 명리학 강의를 한다. 책을 읽고 공부하며 글을 쓰는 고독한 시간과 내가 아는 것을 가르치는 시간을 너무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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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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