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off
Theory
이쁜데
날씬해 보이겠어
어디입고 가지??
아….
싼데…
담자 일단.
이것도 저것도
언제살지,
사긴 살건지 ,
살수는 있을지 ,
살 마음은 있는지 ,
진짜로 마음에 들기는 한건지 ,
입고 다닐수 있기나 할런지,,
맞기는 한지 ,
이쪽 저쪽 비교해가며 최저가를 찾아가며
장바구니에 담는다.
어 저기가 더 싼데…
회원가입도 새로한다.
너무 많이 담았다.
장바구니를 한참이나
고민고민하면서
조금 또 정리한다.
두시간 정도
정신 없이 내 아이는 쇼핑을 했고
내 영혼도 잠시휴식을 했다.
“엄마 배고파 …”
……..
그리고 난
다시 나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