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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무리 짓지 않는 삶을 선호하지만 둥글게 살고 싶다. 마흔이 되도록 글로 나를 수집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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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나이
비자발적 멀티태스커(multitasker). 칼럼니스트를 꿈꾸는 여자. 본캐는 느린아이를 키우는 아들맘이자 엔지니어 워킹맘, 부캐는 에세이, 칼럼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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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연
문예창작과를 나와 유독 '시'감성이 충만한 글러버. 매일 쓰고 다듬으며 살아간다. "내가 죽으면 무엇이 될까?" 그 질문이 나를 살게 한다. 언젠가, 나는 무엇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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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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