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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수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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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net
깊숙한 곳으로 억압했던, 할 수밖에 없었던, 살아오며 겪은 일들을 풀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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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 사는 50대 아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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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마
먹고 사는 일에 치여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자주 놓친다. 헤매는 일도 사치라서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섰다. 지금 난 또 어디에 서 있는 걸까? 낯설게 보는 일상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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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전) 경계선 성격장애 (현) 상담심리사, 임상심리사 지금도 정상과 비정상,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에 살며 소설을 쓰고 상담을 하는 언제나 예술이 고픈 결핍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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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고립·은둔청년 지원단체에서 근무하고, 오후에는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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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강성진
제가 아는 지식을 전달할 기회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제 고민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의 고민이 당신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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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범
원유범의 브런치입니다. 생각을 글로 옮기려 용기를 냅니다. 아직은 서투르지만 편하게 쓰기 힘들지만 계속 써보려 합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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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오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은 많지만 깊이는 얕고, 생각은 온 우주를 헤매지만 행동력은 방콕입니다. 건축이라는 우주의 한 모퉁이를 떠도는 소행성도 아닌...먼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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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은 Danhaeun
회복 탄력성, 역경과 시련을 겪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이 말을 좋아합니다. 명랑소녀처럼 다시 일어나는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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