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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디렉터J
업무 능력 향상과 진정한 소통에 관심이 많습니다. 엉뚱한 상상을 통해 몰입과 힐링을 찾습니다 #공감 #소통 #직장 #업무 #소설 #상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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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장사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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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사슴
사회, 정치, 문화, 언어, 음악을 제 관점으로 재구성하며 새로운 통찰을 나누는 것. 그것이 제가 이 공간을 이어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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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하
'내' 인생에서 소외되었던 '나' 자신을 찾는 여정. 단단한 나를 위한 내면의 성장기를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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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에니어그램 4번 유형으로, ISFJ 용감한 수호자에서 ESFP 연예인 유형으로 바뀌었다. 관계 맺음을 좋아하고, 감정(사랑과 외로움)에 대한 주제로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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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sy
방송기자, 철학 전공 Ph.D, 2021년 등단.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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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그만 과학에 빠져버린 인문학 강사입니다. 어떻게 해도 세상의 일부만을 알 수 있는 인식의 한계를 조금이나마 넘어보고자 '과학하는 인문학'이란 콘셉트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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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진
베를린에 살고 있습니다. 예술행정을 공부했고 현대 미술과 사진 전시에 관한 리뷰를 오랫동안 써왔습니다. 베를린에사는 한국인으로 예술 및 살아가는 얘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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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세상 이야기에 조금 아주 조금 철학을 입혀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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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을 천천히 가꾸어 글로 남깁니다.💐 [유토피아 실험실] 1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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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욱
박동욱의 브런치입니다. 좋은글 감성글을 쓰고 싶어서 시작한 브런치입니다. 좋은글을 많이보고 영감받아 많이쓰고 계속 글을 쓰는 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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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
사선은 賜仙의 뜻을 가집니다.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드는 심리학 석사과정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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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창가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한 말들을 조용히 적어 내려갑니다. 이건 일기예요. 살아내느라 애쓴 하루를 스스로에게 들려주기 위한 나만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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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 중입니다. 프로필은 당신과 나 사이엔 너무 긴 설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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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무이
"무(無)를 통해 무(無)에 의해". 나는 내면을 말하지 않습니다. 나의 뇌는 우주의식을 담는 비어있는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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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1999년 <문학 21> 수필 등단, 2008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 2008년 <실크로드의 왕 고선지 1, 2권>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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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르케
기독교 정신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학원 운영)과 홈스쿨링(자녀교육)을 실천하는 진보적 사상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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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 청소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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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
상처가 깊은 시와 몽롱한 사진의 내연관계는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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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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