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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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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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
끄적이는 낙서를 좋아합니다. 낙서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모아서 저의 일상을 기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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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러 이채문
프롬프트 기획 전문가 & GPT전문강사, 강연자 │출판, 강연, 방송, 인터뷰 제안 연락주세요. "mycomuni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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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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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호
취미로 시작한 글쓰기가 삶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열어주길 기대하며 틈틈이 끄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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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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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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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동
인물 인터뷰를 탐구하는 비즈니스리더스매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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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중. 단편, 장편, 에세이 마음 가는대로 쓰고 있다. 뭐든 읽는 이의 마음을 깊게 흔들 수 있길 바라고, 그게 위로가 되고 휴식이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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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
예민한 사람이자, 불안이 많은 아이의 엄마이자, 온화한 남편의 아내입니다. 짧지만 고군분투를 겪어온 미완결의 ‘저'를 읽어보세요. 상상이 부족해 경험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