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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인생
11년째 강아지랑 산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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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a
"말이 되지 못한 마음을 글로 쌓습니다. 기억과 계절, 감정의 결을 따라 걷는 이야기꾼. 햇살 아래 조용히 피어난 문장을 사랑합니다." 주말은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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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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