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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
사랑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느끼하지 않게요. 직접적이지도 않게요. 슬며시 마음을 열고 들어가서 사랑에 대한 기대 한 웅큼 심고 나올거예요. 언젠가는 여기저기서 꽃이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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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람
가정폭력으로부터 생존해 나로 산 지 3년 된, 세 살 가람입니다. 멍들고 구겨졌음에도 따뜻한 사랑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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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눈 오는 날의 따뜻한 모카. 늦은 밤 친구들과의 수다. 오스카 와일드. 무라카미 하루키. 쇼팽. 리스트. 최영준, 지대의 안무. 심현보의 작사. 황 현의 편곡. 그레이의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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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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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중년에 접어들어 흰머리와 친해지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울증과 친구 먹은지 오래지만 바람과 햇살을 좋아합니다. 밝고 빛나는 것들이 좋아 내 삶도 밝게 빛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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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사람"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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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란
숏폼_에피소드 그리고 진짜 우울증과 가짜 우울을 오락가락 하면서. . '궁시렁 궁시렁'...나도 한마디 보테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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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류원용
변호사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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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밤
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습니다. 생각을 담아 전하는 그 마음이 당신께 닿기를 기원합니다.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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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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