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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미
가을에 핀 장미처럼 뒤늦게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철에 필 땐 당연하게 여겼을 무심함도 깨달으며 세심한 시선으로 문향 그윽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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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맘
'내 인생을 사랑한다'라는 말을 받아들이기 까지 돌고 돌아온 여정을 소박하게 풀어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성장과 깨달음은 결국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연결되어야 한다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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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림
베이킹, 요리를 업으로 합니다. 일상의 멈춤으로 글쓰기를 시작하고 삶에 대해 읽고 쓰며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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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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