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실패와 도전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Dec 2. 2023
무엇을 할 때에는
항상
성공을 염두에 두고
시작하지만
대부분
실패를 한다.
실패의 결과는
가혹하다.
해서
다시 도전하기를
꺼린다.
사실
실패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시작하지 못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ㅡ
우리는 종종
성공을 향한 꿈을 품고
시작하지만,
예상치 못한 실패의 벽에
부딪히곤 한다.
성공을 향한
첫 걸음을 떼는 순간부터,
실패의 그림자는
언제나
우리를 따라다닌다.
이러한 실패는
마치
어두운 밤하늘의 별처럼,
때로는
우리의 길을 비추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를 길 잃게 만들기도 한다.
실패는
두렵다.
우리는 실패로 인해 상처받고,
좌절하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실패를 피해
다시 도전하기를
꺼린다.
진실은,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 자체가 아니라
시작하지 못하는 것이다.
실패는
우리가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경험도,
배움도 얻을 수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시작조차 하지 않는 무력함이다.
실패는
성장의 발판이 된다.
실패를 통해
우리는 더 강해질 수 있으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시작하는 것이 두렵다면,
작은 목표부터
설정해보자.
작은 성공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는
교훈을
소중히 여기자.
진정한 실패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시도와 실패,
그리고
다시
도전하는 연속이다.
각자의 실패는
우리 각자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이 이야기들이 모여
우리의 삶을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어 준다.
그러니
용기를 내어 한 걸음을
내딛어 보자.
그 첫걸음이
바로
성공으로 가는 길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