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Jan 3. 2024
웃자
웃고
또
웃자
웃음은
영혼의 음악이다.
ㅡ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항상
웃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자.
웃음은
단순한 표정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 영혼 속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음악과도 같다.
이 음악은
때로는
부드러운 선율로,
때로는
강렬한 리듬으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채색한다.
힘든 순간,
우리는 종종 웃음의 가치를
잊고 만다.
슬픔이나 좌절감에
휩싸일 때,
웃음은
마치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럴 때일수록 웃음은
우리에게
더욱 필요하다.
웃음은
마음의 창을 열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빛을
들여보낸다.
이 빛은
우리의 내면을 밝히고,
삶의 어려움을 견딜
힘을 준다.
웃음은
또한
우리를 연결하는 강력한
도구이다.
한 사람의 웃음이
다른 이에게 전달되면,
그 기쁨은
공유되며 더욱 커진다.
우리가
함께 웃을 때,
우리는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공유하고,
인간적인
유대를 강화한다.
웃음은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넘어서,
공통의 감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웃음은
또한 우리의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웃을 때
우리 몸은 엔도르핀을 분비하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통증 완화제 역할을 하며
우리의 기분을 개선한다.
웃음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며,
심지어
수명을 연장할 수도 있다.
웃음은
그 자체로 강력한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서
웃음을 소중히 여기자.
힘든 시기에도
웃음을 찾으려 노력하고,
주변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자.
웃음은
우리의 영혼에 음악을 연주하며,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든다.
웃음 속에서
우리는 희망을 발견하고,
삶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
웃음은
영혼의 음악이며,
이 음악은
우리 각자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멜로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