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잘하는 것보다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의 힘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Jan 26. 2024
외국에 살고 있는 친구의
카톡 앞면
글이다.
"말은 잘하는 것보다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보고
느낀 바 있어
몇 줄 적는다.
ㅡ
우리 삶에서 언어의 사용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
타인과의 관계를 맺고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말하기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능력을 넘어서
바르게 말하는 데에
중요함이 있다.
말 한마디에는 힘이 있어,
그것이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반대로
상처를 줄 수도 있다.
따라서
말을 할 때는
진실과 선의를 기반으로 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단순한 언어의 미학을 넘어,
인간관계의 깊이와
성숙함을 보여준다.
글은
형식의 세련됨보다
내용의 진실성이 중요하다.
글은
생각과 감정,
지식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진실을 담은 글은
독자의 마음에 깊이 울린다.
형식적인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본질을 가릴 때,
글의 진정한 가치는 퇴색한다.
진실을 담은 글은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다.
글씨는
완벽한 기술보다는
그 안에 담긴 정성이 더 중요하다.
어설프게
쓴 글씨라 할지라도,
그 안에 담긴 진심과 노력은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완벽한 글씨도 멋지지만,
정성이 담긴 글씨는
따뜻한 인간미를 전달하며,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소통의 길이다.
바른말,
진실을 담은 글,
정성이 담긴 글씨는
우리가 더 나은 소통을 할 수 있게 해 주며,
더욱 깊고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교훈을 통해
우리는
언어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시금
인식하게 되며,
그것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