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인 노총각은 그렇게 예수를 만났다
작은 예수 노총각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Mar 1. 2024
4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뇌성마비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노총각이다.
그의 삶은
거동의 불편함과
언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영혼의 맑음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그의 존재는,
교사로서
한평생을 바친 아버지에게
깊은 감동과 동시에
아픔으로 다가온다.
아버지는
아들의 고통을
자신의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이 노총각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놀라운 의지를 발휘하여 지방 명문 법대를
졸업하는 놀라운 성취를 이룬다.
그의 노력과 열정은
장애인으로서 대기업에 입사하여
그곳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일간지에 그의 이야기가 실릴 정도로
주목받는다.
이러한 성공에도 불구하고,
그의 인생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
약속된 결혼이
파혼으로 끝나며
그는
심각한 정신적 혼란을 겪는다.
그의 삶에
또 다른 전환점이 찾아온다.
여러 사정으로
홈리스가 되었지만,
그는 예수님을 만나며
새로운 삶의 희망을 발견한다.
이제
그는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자신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여정에 올랐다.
ㅡ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그것은
인간의 의지가
어떠한 장애나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진정한 희망은
내면에서 발견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 노총각의 삶은,
그가 마주한 모든 도전에도 불구하고,
끝내
사랑과 희망을 찾아낸
인간 정신의 승리를 상징한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교훈을
남긴다.
진정한 힘은
우리 내면의 빛에서 비롯되며,
그 빛은
우리가 어떠한 어둠 속에서도 길을
찾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