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는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

목수와 목사




아차!

진즉

이를 알았더라면









어느

교회의 일이다.


교회 출입문을 너무 오래 사용한지라

문짝이 떨어져 나갔다.


예배 시간이 다가왔기에

목사님은

급히 목수에게 연락하였고,


그 목수는

재빨리 나서서

열심히 일하여 완벽하게 고쳐 놨다.


목사님은

너무 감사해서

가죽지갑을 선물로 주며 말했다.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창립기념 예배 때

만든 것입니다.


약소하지만

감사의 뜻으로 드리니

받아 주십시오."


그러자

목수는 화를 버럭 냈다.


"아니,

사람을 뭘로 보고 이러시는 겁니까?

이까짓 지갑이나 받으려고

바쁜데도 달려와서

문짝을 고친 줄 압니까?


이래 봬도

저는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 이자 알아주는

고급 인력입니다."


목사님은

당황하며..


“그럼

어떻게 해드리면 좋을까요? “


목수는


"아무리 못해도

10만 원은 주셔야죠.


그래도

교회 일이라 싸게 해 드린 겁니다."


목사님은 당황하며


"네.. 그러세요.

그것 참 감사한 일이네요."


목사님은

선물로 주려던 그 지갑 안에 들어 있던

30만 원 중

요구한 10만 원 만 꺼내

건네주었다.

















사람들이

서로를 대하는 방식은

종종

우리가 받게 되는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목수와 목사님 사이의

상호작용은,

기대와 현실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잘 드러내고 있다.

목수는

자신의 전문성과 시간의 가치를

인정받기를 원했다.


그의 반응은

처음에는 이해할 수 있다.


전문가로서

적절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고

느꼈을 것이다.


목수의 접근 방식에서

자존심과 자만이

어떻게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지

목격했다.


그가

단순히

목사님의 선의를 받아들였다면,

그는

더 큰 보상을 받았을 것이다.

이에서

목사님은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가지고

목수에게 접근했다.


그의 제스처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었으나,

목수의 반응은

이를

완전히 오해한 것이었다.


이 상황은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때로는

우리가 받은 것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이

더 큰 보상을 가져다줄 수 있다.

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은

겸손과 진정성이다.


겸손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더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게 한다.


또한,

우리가 다른 사람의 선의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종종

더 큰 보상을 받게 된다.


우리의 자존심이나

욕심에 의해 가치 있는 인간관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킨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들의 기여나 노력을 진정으로 평가할 때,

더욱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관계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토대 위에

세워져야 한다.

이에서

겸손과 진정성이

인간관계와 개인적 성장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존중할 때,

더 나은 소통과

더 깊은

인간적 연결을 경험할 수 있다.


자만과 욕심을 제쳐두고,

다른 사람의 선의와 노력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자세는

모두가 지향해야 할

인간적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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