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나부랭이가 밥을 먹여준다냐?

문학도와 공대생








시가

삶을 행복하게

해 준다고?








시를 읽고 쓰는 행위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인생을 보는 방식을 바꾸고,

우리의 존재를 깊게 탐색하는

여정이 될 수 있다.


시는 감정의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아서,

때로는

폭풍우를 헤치고 가야 할 때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시를 통해

우리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물의 아름다운 면을 발견할 수 있다.

평범해 보이는 꽃 한 송이에서부터,

길 가에 떨어진 낙엽 하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시의 소재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시는 우리에게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고,

사물의 본질과 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을 인식하게 한다.


또한,

시는 사람의 내면적인 향기를 맡게 해 준다.

한 사람의 감정, 생각,

그리고

꿈을 시를 통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사랑, 슬픔, 기쁨, 분노 등 인간의 복잡한 감정들을 시를 통해 표현하고,

그것을 읽는 이에게 그 감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시를 읽고 쓰는 과정에서

우리는 자연과 우주를 새롭게 사랑하게 된다.

시는 종종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경이로움을 주제로 삼는데,

이를 통해

자연과 더 깊은 연결을 느끼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한 경외감을 키울 수 있다.


자연의 순환과 우주의 법칙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고,

삶의 의미를 더 깊게 탐색하게 된다.


시를 읽고 쓰는 것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준다.

시는 우리에게 사물의 아름다운 면을 보게 하고,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자연과 우주의 무한한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을 심어준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고,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시는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풍요롭게 하며,

인생이라는 여정을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학창 시절

국문학을 공부하는 친구들이니

시ㆍ소설

몇 줄

끄적이노라면


공대생들이

한 마디 한다.


" 시 나부랭이가

밥을 먹여준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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