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Mar 18. 2024
언어의 힘은
때로
매우 미묘하고,
동시에
엄청나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도구이다.
점點 하나,
띄어쓰기 하나의 차이가
우리의 인식과
심지어
우리의 삶의 방향까지도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작은 변화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살펴보면,
언어가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을 넘어
우리 내면의 세계와
외부 세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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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병'이라는 단어에
점 하나를 추가하여
'고칠 병'으로 변환함으로써,
우리는 절망적인 상황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긍정적인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언어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의 태도와 접근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전환을 의미한다.
질병을
단지
견뎌야 하는 고통이 아니라,
극복하고 치유할 수 있는
문제로 보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마음을 의미하는 '심'(心) 자에
신념의 막대기를 추가하여
'필'(必)이 되게 함으로써,
우리는
신념의 힘으로
마음의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상기시킨다.
이는
우리가 우리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Impossible'이라는 단어에
점을 추가하여
'I'm possible'로 바꾸는 것은
언어의 놀라운 변형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것을 상징한다.
이는
우리에게 한계는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으며,
우리가 가능하다고 믿는
순간
이미 한계를 초월하기 시작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Dream is nowhere'에서
띄어쓰기를 조정하여
'Dream is now here'로 바꾸는 것은
꿈과 현실 사이의 경계가 생각보다
훨씬 가깝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우리의 꿈은
어디에도 없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기 현재에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을 떼는 것이
그리 멀지 않음을 상기시킨다.
이 모든 예시들은
언어가 단순히 의사소통의 도구를
넘어
우리의 인식을 형성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수단임을 보여준다.
점 하나의 차이,
띄어쓰기 하나의 변화가 가져올 수 있는
변화의 폭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따라서
우리는 언어를 사용함에 있어
그 힘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지혜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말 한마디,
문장 하나가
누군가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때때로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퍼져 나갈 수 있다.
이는 단어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우리의 의사소통 방식에
더 깊은 의미와 책임감을 부여하는
중요성을 강조한다.
언어의 변화를 통해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촉진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이는 더 나아가
우리의 행동과 습관,
결국에는
우리의 운명을 바꾸는 힘을 지닌다.
'빚'에서 '빛'으로,
'Impossible'에서
'I'm possible'로의 전환은
우리에게 끊임없는
희망과 노력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이러한 언어의 미세한 조정은
우리의 인생 경로를 조명하고,
우리 각자가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한다.
언어의 이러한 변형은
단순히 긍정적 사고의 표현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
'고칠 병'이 되는 순간,
우리는 질병에 맞서 싸울 힘을
얻는다.
'필'이 되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신념으로 가득 찬다.
이는
우리가 언어를 사용하여
자신과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한다.
결국,
언어는 우리의 생각을 형성하고,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행동을
지휘한다.
우리가 말하고 생각하는 방식은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지를
반영한다.
언어의 작은 변화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인식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자신,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다.
점 하나,
띄어쓰기 하나가
인식을 바꾸고,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다는 것을 기억한다.
이 작은 변화들을 통해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으며,
우리의 꿈은
'어느 곳에도 없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임을
실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