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여기'에 집중한다
과거는 스승이자 아픔을 주는 친구이다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Mar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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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여기
ㅡ
이는
과거의 경험과
미래의 기대가
현재의 순간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말이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다.
우리가 실제로 살아가고 느끼며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지금' 이 순간뿐이다.
허나
이 '지금'이라는 순간이
과거와 미래로부터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는 과거의 연속이며,
동시에
미래로 향하는 발판이기도 하다.
과거는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서 있게 한 근거이다.
우리의 기억,
우리가 경험한 사랑과 상처,
성공과 실패,
모든 것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서는
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왜
특정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기 어렵다.
과거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스승이며,
때로는
우리를 아프게 하는 친구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를 잊거나 무시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일부를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과거에만
매몰되어 현재를 살지 않는다면,
그것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현재의 기회를 놓치거나,
과거의 실패에 집착해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는 것은
현재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태도이다.
현재는
과거로부터 배운 교훈을 실천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시간이다.
'지금 여기'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미래를 위한 단단한 기반을
마련할 수 없다.
미래는
우리가 꿈꾸는 바다.
우리의 희망과 두려움,
기대와 걱정이 뒤섞인 미지의
세계이다.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현재의 선택과
행동이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더욱 신중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현재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것과
다르지 않다.
우리가 지금 하는 일이 바로
미래를
위한 준비 작업이다.
과거, 현재, 미래는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과거를 통해 배우고,
현재를 살며,
미래를 준비하는 것.
이 세 가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이해 가고 있는
것이다.
과거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현재를 통해
그 정체성을 표현하며,
미래를 통해
그 정체성을 발전시키고 확장해 나간다.
이렇게 볼 때,
각각의 시간은
우리 삶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며,
이 모든 시간을 존중하고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
하지만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가에 대한 질문에
다시 돌아가 보면,
바로 '지금'이
우리가 진정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현재의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태도는
과거를 존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그 교훈을 현재의 삶에 적용하며,
미래를 위한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바로
현재를 가장 잘 살아가는
방법이다.
이렇게
현재를 살아가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한다.
삶은
정지된 것이 아니라,
항상
움직이고 변화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흘러가듯,
우리 역시
그 흐름 속에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야 한다.
현재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것은
곧
우리 자신과 우리 삶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지금 여기가 중요하다'는
말은 단순한 격언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
세상을 바라보는
철학이다.
과거를 통해 배우고,
현재에 집중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삶.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식이다.
그렇게 할 때,
자신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다.
'지금 여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모든 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나가야 한다.
과거와 미래를 간과하지
않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풍요로운 삶을 위한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