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아름다울 수 없었다. 그러나 죽었다!
모두 죽는다. 예외가 없다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Jul 21. 2023
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싶어 한다.
특히
여성은
생을 마치는 순간까지
아름다움을
유지하고자 한다.
그 중심에는
얼마 전에
타계한
인도가 낳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크리시다 로드리게스'가 있다.
ㅡ
나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를 갖고 있다.
허나
지금,
나는 병원 휠체어에 앉아 있다.
나의 옷장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옷들이
가득 채워져 있다.
허나
이 순간, 나는 병원의 환자복을 입고 있다.
내 이름으로 은행에 수많은 돈이 존재하고,
내 집은 왕궁만큼 웅장하며,
다양한 호텔들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다.
허나
지금 나의 위치는 병원 침대이다.
이 모든 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크리시다 로드리게스'의 이야기다.
그녀는 모든 것을 가진 자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가 떠나기 전에
우리에게 남긴 교훈은 매우 깊다.
크리시다는 암을 앓고 있었다.
그녀는
그 병으로 인해 수많은 재산과 편안함,
심지어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잃었다.
그녀는 그것들을 잃는 것에 대해
한숨만 쉬지 않았다.
"나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의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크리시다는
'다른 사람에게 이익이 되도록 축복하고, 도와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행위이고 사랑임을'
교훈으로 남겼다.
그녀는 이런 메시지를 남긴 후
이틀 뒤에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덧붙였다.
"우리의 생은 너무나 짧다. 이 생애에 비싼 물건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타인의 행복을 위해 도움을 준 것만이 기억에 남을 뿐입니다."
크리시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주는 것의 가치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준다. 그것은
동시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중요한 가르침을 준다.
우리는
크리시다의 교훈을 받아들여 주는 것의 가치를 인지하고,
사랑과 축복을 나누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이웃과 나누는 그 순간,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ㅡ
이를
알면서도
행하기는 쉽지 않다.
유감스럽게도
이를
아는 순간에
임종을
맞이한다.
할머님의 말씀이다.
"사람은
철들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