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위한 배려는, 곧 나를 위한 것!
다름 속의 이해와 배려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Jul 23. 2023
찌는 듯한
더위다
온몸에 땀이다
에어컨을 켠다
끄란다!
에어컨 바람이
싫다고
ㅡ
사람들은
차이를 갖고 있다.
생각과 감정,
원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그것들은 모두 우리를 각각 독특하게 만든다.
우리는
가끔
이러한 다양성을 존중하고
미워하거나 두려워하기도 한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운 여름날,
냉기를 찾는다.
에어컨이 바람을 불게 하여, 우리의 피부를 시원하게 해 준다.
반면
에어컨 바람이 싫어서, 그것을 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온몸에 땀이 흐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을 켜지 않고 참아야 하는가?
이러한 상황에서는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다.
이는
그저
에어컨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다.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단순히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때로는
우리 자신의 편안함을 희생하거나,
우리의 욕구와 바람을 억제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필요한 능력이다.
따뜻한 바람과 찬 바람 사이에서,
'중간 바람'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며,
그들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조정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해와 배려의 본질이다.
모두 다르다.
우리의 다름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든다.
이해하고,
배려하고,
그 중간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사람들 사이에서의 조화를 이루는 방법이며, 우리가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다.
이해와 배려가 쉽지 않음을 알아도,
우리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가치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서로에 대해 배우고,
우리 자신을 발전시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ㅡ
배려는
남을 위해 실행한 것이지만
결국
나를 위한 것이었다.
이를 고마워한
상대가
또
나에게
배려해 주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