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칭보다는 한쪽으로 기울어진 파격이 더 좋다!
파격의 미학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Jul 27. 2023
일률적인 것
보편적인 것
평범한 것은
내게
크게
관심이 없다
독특한 것
개성적인 것
파격적인 것에
더
관심이 간다
ㅡ
보편적인 것과
상식적인 것의 중요성을
부인하지 않는다.
이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는
실로,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보편성과 상식이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된다면,
우리는
무엇을 잃을까?
절대적인 보편성과 상식이
우리에게 강요되면,
삶의 풍부함은 줄어들고,
세상은
흑백의 단조로운 그림이 될 것이다.
인간의 다양성, 개성,
창의성이
억제되면서 세상은
지루하고 예측 가능한 장소가 될 것이다.
이는
마치 흑백 영화처럼
고요하고 조용한 세상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런 세상을 원하지 않는다.
인간의 본질은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무지개와 같다.
각각 다른 색깔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개성과 독특함,
자기만의 창의성을 존중해야 한다.
일부는
개성이 과도하게 표현되면
규칙을 벗어난 것으로 보기도 한다.
그들에게
그것은
무질서,
혼란의 상징이다.
그것은
인간의 독특한 색깔이 진화하고 성장하는 것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개성이 존중되고,
각자의 독특한 멋을 창출하며,
다양한 색깔이 공존하는 사회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세상에서만 우리는 창의성을 발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며,
인간의 전체적인 경험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개성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환영하고,
그것이
더 큰 풍요로움을 가져올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무지개처럼 각기 다른 색깔로 가득 찬,
더
풍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ㅡ
정장을
잘 차려입은
중후한
신사가
맨발로
구두를 신은 모습에
나는
눈길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