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무지의 자각과 불치하문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Jul 7. 2023
누군가
'진정으로 아는 것이 무엇이냐?'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한
두 사람이 있다.
동서양의 두 현인,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무지의 자각'과 '불치하문'정신이다.
소크라테스는
진정한 앎이란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아는 것",
공자는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식에 대한 오만함을 경계한다.
우리는 종종
무지를 부끄러워하고,
질문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소그라테스의 '무지의 자각'과
공자의 '불치하문'의 가르침은
우리를 겸손하고,
때로는
용기 있는 삶으로 인도한다.
ㅡ
이제
단순한 지식을 익혀 기억하는 ,
지식의 나열을 자랑하는 시대는 끝났다.
그것은 AI가 대신해 줄 것이다.
우리는
지식을 통섭하여 AI가 할 수 없는
'창의적인 세계를 생성'해야 할 때이다.
* 불치하문 ㅡ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